빨래통에 들어가 있는걸 좋아하는 쿠로.
빨래통에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데
들어갈땐 쉬어도 나올땐 잘 못나와서 바둥바둥 거릴때가 많다. ㅋ
나오려고 애쓰고 있는 모습.
ㅋㅋ 팔 운동 하고 있는 자세같다.
철봉에 매달려서 올라가듯이 봉을 잡고 올라온다.
여자아이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점프력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쿠로 =ㅅ=;
결국 바둥거리다가 다시 떨어졌다.
매달려 있다가 거의 다 나올때쯤에 손으로 슬쩍 밀어서 떨어뜨리면 재밌다. ㅋㅋ
밥 먹을때 꼭 테이블 위에 있는 휴지 박스에 올라가 있다.
가끔 은근슬쩍 발을 내려놓기도 하지만 스읏,,하면서 노려보면 다시 올라 간다.
웬일인지 밥 다 먹고 치울때까지 앉아 있는 쿠로.
냐~~
아~~~~~~~;;;
가끔 보면서 저러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자기도 배고팠는지 내려와서 사료를 먹고 있다.
항상 나랑 같은 배게에서 자는 쿠로.
옆에 배게가 하나 더 있는데도 꼭 내가 배고자는 배게에서 잔다.
새벽에 자다 깨면 배게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어서
결국엔 내가 옆자리로 옮겨서 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