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에서 묶었던 백패커스빌라.
베니스에서 아침일찍 출발해 오후에 도착했다.
인터라켄에서 제일 많이 알려진 숙소인데 인터라켄 동역과 서역 중간에 있다.
캐리어가 있어서 역에서는 10분정도 걸었다.
인터라켄은 작은 마을이어서 동역과 서역을 걸어도 20분정도 걸렸던 것 같다.
백패커스 빌라 복도에서 본 모습.
방에서 본 모습.
창가로 정원과 구관이 보인다.
방은 이렇게 생겼는데 넓지는 않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다.
화장실.
마지막날에는 체크아웃하고 짐을 여기다가 보관하고 돌아다녔다.
체크인할때 코인을 주는데 이코인으로 컴퓨터나 세탁, 건조를 할 수 있고
커피를 마실 수도 있다.
요기서 코인을 머신기에 넣으면 맛있는 커피가 나온다.
1층 전경.
펜션처럼 주방이 있어서 각종 음식을 해먹을 수 있다.
셀제로 고기를 구워먹거나 찌개, 국을 끓여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강촌 어딘가에 놀러 온 기분이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이곳에서 먹을 수 있다.
스위스는 물가도 비싸고 숙박비도 비싼데 백패커스 빌라는 저렴한데다가 시설도 좋고 깔끔해서
이곳에서 묶는다면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추천!